애견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애견 운동장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의 일은 아니구요...ㅎ 한 뉴스 기사 소식입니다.
이 뉴스에 따르면 어떤 애견 운동장의 위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어느 아파트단지 코 앞에 있는 것이죠...
(아파트 앞 애견운동장, donga.com)
이 이야기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의 이야기입니다.
애견 운동장의 취지는 좋습니다.
아파트에 갇혀 살다가 이렇게 드넓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에 나가면,
정말 애견이 아닌 저라도 정말 속이 뻥 뚫리고 신날 것 같습니다.
단,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이 애견 운동장은 어느 아파트단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매번 애견들이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애견들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주말은 최악이라고 합니다...ㅠ
주말에 집에서 조용하게 편히 쉬려고 하면 어김없이 개들이 짖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네요..;;;
이 뉴스 기사에 따르면 아파트와 애견 운동장 겸 카페와의 거리는 불과 15m 남짓...
정말 가까운 거리 같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더워도 반드시 창문을 닫아 놓고 주말을 보낸다고 합니다.
층간 소음 뿐만 아니라 이런 주변 시설로부터 받는 소음피해 역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개들을 좋아하지만... 저라면 이사가고 싶을 것 같아요...ㅠ
이런 경우 스티미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