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해킹으로 잠시 충격을 받은 시장은 이내 빠른 회복을 보여주었으나,
특별한 모멘텀이 형성되지 못하는 가운데, 소강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전과 다른 점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코인별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년초부터 강조했던 부분중 하나가,
코인시장의 집단적인 동조화된 움직임이 시간이 지나면서
코인별 차별화가 전개될 것이라 했었었다.
최근 시장의 흐름에 있어 코인별 움직임이 현저하게 달라지고 있는점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당장 주식시장처럼 주도주와 비주도주처럼 완전히 다른 시세를 보여주진 않지만,
이전처럼 집단적인 동조화 현상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추세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년초 거래가 활발했었던 당시 저가 코인들은 현재 저가라고 하기에도 무색할만큼
더 낮은 저가상태하에서 거래마저 형성되지 못하는 양상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차별적으로 신규 상장되고 있는 새로운 코인들 역시 절대 저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며,
거래 또한 급격한 감소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메이저코인들 역시 절대 거래량은 현저히 감소한 상태임에는 분명하나,
이전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발생한 후
즉각적으로 저가코인에 대한 매기의 집중현상으로 인한 가격의 탄력이 높아지는 흐름은
최근에 들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저가코인들이 점차 소멸되어가는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어차피 현재의 시장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상장되어있는 코인들중
사라져야할 코인들이 나타나야 하며, 유통시장인 거래소내에서의 매매를 통한
수익확보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시장자금은 계속해서 쓰레기에 불과한 수많은 ICO쪽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부분이 차단되어야 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와 단체에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쓰레기와 같은 ICO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조만간 ICO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등이 시작될것이다.
아무튼 사라져야할 것들이 사라지는것이 전체 코인시장을 위해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볼 때,
최근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집단적이지 않은 움직임,
즉, 시세의 차별화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이러한 시세의 차별화, 거래의 양극화등은
앞으로 더더욱 확대될 것이다.
결국 살아남는 코인이 독식을 하게 되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며,
현재 그러한 흐름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외에는
점차 거래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출처
홍성학의 "시장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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