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경청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지요?
오늘 아름다운 한 분의 예를 올려봅니다.
Danny Hughes-
http://www.dannyhughes.me/ 여긴 대니 휴즈의 홈페이지네요.
그의 경력을 보면 독특합니다.
축구선수였다가 사회사업가가 되었고 책의 저술가가 되었으며.....청취자! 이건 뭘까요?
그는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이 듣는 일이라고 합니다. 듣는 일도 직업일까요?
어려서부터 청력을 거의 상실한 그는 남은 청력을 온전히 기울여 상대의 말을 들어야 했죠.
그리고 상대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보며 그의 의도와 감정을 짐작해야했기에 무서운 집중력을 쏟아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마케팅을 상담하는 고객의 복잡한 사정을 단순화시키는 지름길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강력한 듣기'는 그의 컨설팅의 핵심을 이뤘을지도 모르겠네요.
대니 휴즈-우리 심버스의 어드바이저입니다. 언젠가 꼭 대면해보고 싶군요.
전력을 다해 들어주는 그의 경청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