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오늘 이 서왕모 이야길 처음 보시는 분 있나요?
그렇다면 꼭 https://busy.org/@tata1/76yjrs-and 첫편부터 보셔야해요.
그리 길진 않아요.^^
요건 2편이고요.
https://steemit.com/coinkorea/@tata1/2n9uql-event
그리고 오늘 것을 보시는게 순서죠.
남친인 예를 서왕모에게 보내 불사약을 받아오라고 요청한 항아는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하늘세계의 하루는 지상에서의 1년이었거든요.
항아는 그리운 예를 기다리며 쓸쓸하면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달에 사는 토끼들과 친해졌죠.
예는 오직 한알인 불사약을 들고 잠시 서왕모를 바라보고는 두말도 하지않고 돌아서서 지상으로 향했습니다.
서왕모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지요.
그는 분명히 그 약을 자기가 먹지않고 항아를 줄것임을 느꼈거든요.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예는 기나긴 길을 돌아가 항아에게 그 불사약을 건넸습니다.
"자기야 먹어. 난 오다가 미리 먹었어."
그녀는 담박에 알았어요. 그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티내지 않았죠.
그에게 돌려준다고 해도 그는 절대로 혼자 받아먹지 않을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녀는 불사약을 먹은채하고 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그가 술에라도 취하면 그의 입에 넣어주려함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 이 다음이 결론이겠네요.
지리산 다녀와서 마저 올릴게요.^^
여러분이 결론을 예측해주셔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