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가 요제프 보이스의 몇 작품을 보면서 존재 자체가 예술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저 눈빛 좀 봐!
[죽은 토끼에게 그림을 설명하다]
그런데 그의 삶도 치열하기 짝이 없다. 꾸민 예술이 아니라는거다.
[아메리카는 나를 사랑하고 나도 아메리카를 사랑한다.]
진실과 풍자의 액기스!
그의 눈빛, 표정, 몸짓은 너무도 생생하여 지금 내 앞에서 마임을 하는 듯...
이렇게 멋진 존재들은 시대를 넘어서서 나를 후려친다.
그의 손바닥 위에 차분히 앉아본다.
그래 요제프! 나를 한대 후려쳐다오.
기꺼이 맞아주마.
*오래 쉬었던 이야기찻집이 문득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그건 이라는 계정으로 올렸던거죠. 이제
까지 운영하기에 셋으로 나눌 여유는 없으니 타타 안으로 이야기찻집은 문을 다시 엽니다.
혹시 궁금한 분은 지난 이야기찻집을 주욱 보셔도 좋을거에요.
고갱 고호 피카소 로트렉 김춘수 등의 기라성 같은 예인들이 이야기찻집에 놀다 갔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황진이도 다시 오겠죠? 얼굴도 드러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