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오랫만이죠?^^한 반년 지났을까요?
이 쥔장하던 이야기찻집에서 여러분을 뵌지가...
그때 화린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 컨셉이 아니었기에 황진이 모습을 한번도 보여드리지 못했네요.
이제 공개합니다.
머릴 묶고 다녔었는데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풀라는 이야기들이 있네요.ㅎ
아! 오늘 우리 찻집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 한 분이 오셨어요.
존 바에즈!
이젠 할머니가 되셨지만 존 바에즈 (Joan Baez)를 보면
내 가슴 아득한 바닥에서 부터 별이 떠오른답니다.
들어봤나요?
별이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는 소리...
그려봅니다.
오늘 메리 해밀턴 [Joan Baez-Mary Hamilton]을 신청했어요.
아.....
익숙한 맬로디일거에요.
그런데 그 뜻은....참 서글프죠.
음미해보시겠어요?
이 노래와 너무도 어울리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