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인연이 형제자매 인연이라지.
내 지금 가장 좋은 이와 다음 생에 무슨 관계로 태어날래? 하면 아마도 형제자매를 선택할 것이다.
우리 연년생 두 딸도 그러할까?
因緣-
인하여 이어진 실...
서로 없어선 안될 지극한 사이-다투고 투정하기도 하지만 빈 공간은 허전하기 이를데 없다.
초딩때는 시와 그림으로 아빠와 함께 책을 내기도 하고-
책제목? [시그림으로 길러주는 상상력의 날개]-웅진닷컴-
이제는 함께 해외를 다닌다.
딸들아!
다음 생엔 더 가차운 무엇으로 만나려고...?
너희가 더불어 엄마 아빠에게 와준것은 또 무슨 인연일까나?
이 깊은 고마움에 난 붓으로 그 마음 한 방울을 표현해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