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전시 느낌이라 돈이 살짝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지브리 스튜디오 전시 가서 창작자들의 마인드를 조금 배우고 왔습니다. 저는 제작자이긴 하지만 창작에 대한 공감이 없으면 경영도 상상도 산으로 가버리더라구요.
그들이 정의 하는 프로듀서는 제작과 홍보 배급. 흥행까지 고려해서 일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인지 반성도 하게 되더군요.
그런 생각을 심어준 거장들입니다.
토토로. 가오나시. 센. 어렸을적 재미로 본 캐릭터들을 보고오니 영화들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