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 데이터주의] RG 시난주 건담 도색하기!
건담을 도색해보자! RG 더블오라이저 건담 도색 완성!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타미야의 오토바이 프라모델 두카티 파니갈레 입니다.
두카티 는 바이크 계의 페라리라고 불릴 정도로
전 세계의 라이더를 열광시키게 하는 최고의 바이크 메이커라고 하네요.
이번에 도색할 해당 모델을 찾아보니,
배우 조승우씨가 국내 1호차의 모델이 되었다는 뉴스도 보입니다.
흥미롭네요.
간단히 모델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아니 한게 뭐있다고 !)
도색 준비과정 & 기타 잡설 들어갑니다!
우선 오늘 아침에 시난주를 보냈습니다.
[이벤트] 도색작을 나눔합니다 / RG 시난주 건담
이벤트 당첨자이신 님께 택배를 발송했습니다.
부디 파손없이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참여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두카티는 나눔용은 아닙니다.
오토바이 프라모델은 처음이라. 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들고 나서 괜찮으면 또 한대 더 제작해서 이벤트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시난주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작업용 책상에서 두카티를 오픈해 보았습니다.
런너가 딱 3장이네요. 가격은 5만원이면서.
반다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도색 포인트는 주로 엔진 및 프레임 부분인듯 합니다.
몇가지 메탈릭 컬러를 이용하고 필요시에 조색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신나게 도료 쇼핑을 해줍니다.
그리고 작례들을 대강 찾아보려고 구글링을 했는데
괜찮은 유투브 영상이 보였습니다.
미리 도색된 두카티 파니갈레 를 조립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디테일업 파츠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활용도가 훨씬 좋아보이더라구요.
근데 이 디테일업 파트가 킷가격의 60% 인게 함정.

우레탄 마감재는 마무리 지을 때 까지 보류하고
군제사의 컴파운드를 구입했습니다.
뭔가 많이 지르는 기분인데 두고두고 잘 쓰겠죠?
이제 택배가 하나둘 오기 시작하면 작업도 본격적으로 진행 해야겠습니다.
지난번 Rg 시난주는 무려 40일 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엔 부품수가 적어보여서 아마 2주 정도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부턴 잡설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은데 스팀 가격은 2XXX....
그래서인지 전보다 글 리젠이 적은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4일만에 글을 적네요.
스라밸을 추구하다가 밸붕이 와버림 크흡.
사실 여러 이유로 약간 바빴습니다.
방송대 강의가 밀려서 몰아듣기도 했고
과제가 생각보다 더 코앞에 닥쳐서 준비를 좀 했습니다.
마무리 되면 이것들도 포스팅 하면 재밌겠네요!
주말에 시간이 나서 건담베이스를 구경했습니다.
언젠간 자쿠를 도색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자쿠 위주로 구경했는데요.
자쿠 중에서도 흰색 계통 자쿠가 멋진것 같습니다(개인적 취향)
이전에 시난주의 흰색 쓰러스터 부분을 도색할 때 부터 구상했었습니다.
흰색 자쿠를 실버펄로 도색하면 참 멋지겠다....
이번 두카티를 마친 후에
자쿠 2.0이나 화이트 오거를 도색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SBS 무슨 암호화폐 방송했다는데 재밌나요?
한번 시간내서 봐바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