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 (28 Days Later, 2002)
1.간단한 줄거리
영국의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풀어주려고 한다 그때 한 연구원이 침팬지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으니
풀어주면 안됀다고 경고를 하지만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연구원의
경고를 무시한 채 침팬지들을 풀어주게 되고
결국 세상은 분노 바이러스로 휩싸이게 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지 28일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짐(실리언 머피 )가 런던의 한 병원에 깨어나고 곧 세상이
분노 바이러스에 휩싸이게 된 사실을 알게되고 생존을 위해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2.스토리 평가
영화 첫 부분 주인공을 의식 불명 상태로 스토리를 시작하게 하여
첫 도입 부분부터 긴장감 그리고 공포심을 유발시키게
하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실제로 세트장이 아닌 런던의 시내를
통째로 비우게 한뒤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굉장히 연출력이 돋보이고
영화 초반 주인공이 혼자 텅빈 런던 거리를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활용한 것이 몰입감과 현실감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초중반 스토리에 비해서
후반부에 약간에 쓸데없는 부분으로 인해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지만 이 부분도
인간의 나약함과 인간의 사악함을
잘 표현했다는 부분에서 보신다면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가 있고 초중반 스토리가
후반 부의 지루한 스토리를 커버하고도 남는
영화이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3.마무리
이 영화는 왠만하신 분들은 다 알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번에 리뷰 했었던 영화 새벽의 저주와도 박빙을
이루는 몇 안되는 좀비물 영화 이기때문에
굳이 제가 긴 설명 안드릴게요
일단 보시고 나서 판단 하시는 것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괜찮은 영화입니다~
아 그리고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데 28일후 후속작으로
28주후라는 영화도 있으니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까지 명작이라고 생각 하는 좀비 영화들 보면
감독이 나름 다 이름 있으신분들이네요 ㅋㅋㅋ
28일후는 대니보일 감독 새벽의저주는 잭 스나이더 감독
저위에 감독들이 재밌는 좀비 영화 하나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요새는 나오는 영화들 마다 하나같이
다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최근에 괜찮게 봤던게
월드워z랑 부산행....
끝으로 추천 받고 싶은 영화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추천 받고 싶은 장르 적어주시면
성의껏 답변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