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에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첫 포스팅에 마음이 설렙니다 ㅎ
어느 것에 대해 적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역시 포스팅의 정석은 여행이죠 :)
몇달 전 미국 친구들 사이에 둘러쌓여 본의아니게
영어 듣기 여행을 했던 하와이 여행기에 대해 몇글자 적어 볼께요.
제가 갔던 곳은 하와이 제도 중 두번째로 큰 섬 마우이였는데요,
아무래도 미국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을
갈 수 있는 이점이 있었죠. 물론 어느 정도의 외로움과 심심함은 감내해야 했죠..
숙소도 Airbnb를 통해 구해서,
영화에서만 보던 나무로된 미국집! 에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ㅎ
자유 여행의 필수인 차량.
한국 사람은 현대 타야죠 ㅎㅎ
대략적인 하루 일과는,
아침 7시 기상 -> 아침식사 -> 해변에서 수영 -> 점심식사 ->
해변에서 수영 -> 마트에서 장보기 -> 저녁식사 -> 소소한 수다 -> 밤 12시 취침
이렇게 매우 규칙적이고 힐링스러운 스케쥴이었죠.
덕분에 몇년치 바다수영은 다 하고 왔습니다 ㅎㅎ
서핑의 본고장답게 어딜가나 높은 파도와 스릴을 즐기는 현지 서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파도에 깍여 만들어진 검은 사변 해안가도
정말 보기 힘든 진귀한 풍경이었죠 ㅎ
위에는 바닷가에서 쉬시는 현지 바닷거북님들..
밑에는 현지 바다거북님과 사진 찍은 미국인과 현지 원주민.. 저입니다..
여하튼 이번 여행에서 또 하나의 재미는 집에서 먹었던 홈메이드 디너였는데요,
친구들이 아무래도 다 혼자 살거나 자취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만들어 주는 모든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답례로 라면 끓여준건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Mama's fish house 라는 음식점인데,
Sea Tiger라는 명칭의 참치 스테이크였는데, 정말 어마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이자카야에서 먹는 참치타다끼의 105배 정도로요 ㅎ
..
아무튼 일주일동안 몸도 마음도 엄청난 힐링이 되었던 하와이 여행기였습니다 ㅎ
하지만 저는 3일정도만 머무는걸 추천할께요!! 지루할수 있으니까요!!
Al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