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귄 남자친구, 유부남이었다?
40대 남성이 20대 여성과 10년간 교제하다 결혼을 피하기 위해 한 충격적인 행동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임용을 준비하는 가난한 서울대 대학원생 행세를 하며
당시 25세 여성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교수로 임용되기 위해선
대학원에 돈을 내야한다는 거짓말을 해 3번에 걸쳐 8000만원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남성의 사기극.
사실 그는 국내 모 대기업의 연구원이며 심지어 가정이 있는 유부남!!
그는 이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지난 2015년 4월,
결혼을 원하는 여성의 말에 따라 결혼식장 예약에 청첩장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문제를 들먹이며 결혼을 미뤘고 올해 1월 여성이 다시 결혼을 서두르자,
급기야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암환자 행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의 계획과는 달리 여성은 '내가 간호를 하겠다' 라고 하며 결혼을 밀어 붙였고
어떤 거짓말로도 결혼을 막을 수 없게 되자 결국 남성은 '죽음'을 가장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결혼 10일만에 자신이 자살을 한 것처럼 위장해 가짜 유골과 유서를 준비하여
심부름 센터를 통해 여성에게 이를 전달했습니다.
솔로 행세를 한 것도 모자라 죽음까지 가장한 이 남성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심 어린 사과도 받지 못한 충격에 사로 잡힌 여성은 정신적 고통과 절망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10년이란 시간을 송두리째 사기 친 이 사건
1년 6개월이란 형벌이 적당한걸까요?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