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녀석이 유치원에서 만든거라는데,
어제 야근으로 늦게 퇴근한지라
하루 지난 오늘 아침에 받았네유 ,.
카드와 카네이션, 그리고 왠 비타민도 하나 같이 주면서,
먹으면 힘이 천하장사만큼 쎄지는 거라 아빠 준답니다 ㅋㅋ...
동생하고 좀 사이좋게 지내라고 맨날 혼내는 아빠인데도
이렇게 챙겨주는 녀석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
(그림은 미술학원 좀 댕겨야겠...)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오늘 하루는 기꺼이 팔불출이 되겠습니다 ,. ㅎ
공존과 상생이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스팀잇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