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UA.입니다.
직장인의 삶은.. 너무도 고되고 바쁘고 시간이 없고..
이렇게 자주 못오는 것을 핑계대어 봅니다.
평일에 퇴근 후 중간 중간 했던 작업을 올립니다.
제 친구 반려견인 "시카고" 푸들입니다.
친구 통해서 항상 사진을 봐서 마치 오랜 친구 같은 느낌..
그림을 오랜만에 그리려고 했더니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몰라서
일단 색연필 몇개와 연필과 지우개, 스케치북을 사왔습니다.
일단 스케치를 합니다.
노트북에 시카고의 얼굴을 띄워 놓고 보고 그립니다.
눈은 마음의 창...
먼저 힘을 줍니다.
색연필로 살살 색을 칠합니다.
명암도 살살 만들어 줍니다.
이 스케치북 종이는 색연필이랑 잘 안맞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바로 인터넷으로 물감, 팔렛트, 추가 색연필 주문!!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장비가 중요합니다.
수채화로 덧칠하고 색연필로 마무리하였어요!
종이가 너무 우둘투둘해서 색연필을 많이 사용하면 너무 거칠어 보이네요.
역시 새 종이를 사야겠어요.
종이와 도구의 궁합이 중요한데 그림을 오랜만에 그리다보니 이것저것 파악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요.
나중에 동영상으로 스윽! 바뀌는 거 만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
내일은 비가 많이 오는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모두 우산 잘 챙기시구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