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손맛 (역시 돈은 좋아)
3개의 SNS
저는 현재 3곳의 SNS에 글을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그리고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스팀잇 (Steemit)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10년 이상 사용했고 페이스 북도 7년정도 그리고 스팀잇은 1달째입니다.
네이버에서는 글을 올리면 가끔 콩을 줍니다. 가격은 100원인데 모아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기부하는 곳에 사용합니다. 일년에 몇천원가량 됩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를 먹고 삽니다. 친구들의 댓글과 그런데 새롭게 만난 애인인 스팀잇은 직접 돈을 줍니다. 물론 현금은 아니고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줍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25일에 6불입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받으려고 합니다. 보상으로 보면 별거 아닌데 자주 열어보고 자주 지갑을 체크하게 됩니다.
비교
네이버에서 잘하며 파워블로거가 됩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면 이런 저런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글솜씨는 아니라서 이웃들이 늘어나고 댓글을 많이 받으면 기분 좋고 글을 펌 당하면 기분 좋습니다.
페이스 북에서는 모르는 사람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는 하는데 요새는 페이스 북이 너무 돈을 밝히는 것 같아서...기능은 점점 좋아지는데 기분은 약간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새 애인인 스팀잇은 모든 것이 불편하긴 한데 같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같이 같은 공간에서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페이스 북에 익숙해져 있으니 기능이 아직 초보 단계인 스팀잇이 불편하고 생태계도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렇지만 한달 지나다 보니 살만 합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고 물론 이기적이고 돈만 벌려는 하이에나도 언제나 존재하고 그런데 하이에나가 존재한다는 것은 먹을 것이 있다는 이야기 이니까 좋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스팀잇 생태계가 좋아져서 스팀 가격이 오르면 우리 모두가 좋으니 그런 방향으로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 좋습니다.
많이 계시겠지만 짱짱맨과 다크핑거님에게는 특별히 감사를 들입니다.
스팀잇에 손맛
글을 쓰면 보팅 받아서 1전 2전 모아서 언제 백만불되나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로우 하시는 분들이 늘으면 기분좋고 등급해도 기분 좋고
요새는 네이버에 올렸던 글 들 중에서 추려서 올리다 보니 하루에 몇개씩 올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조만간 비축했던 글이 바닥이 나면 옛날처럼 아침에 일어나 글을 쓰는 재미를 느껴야 할텐데...
네이버와 페이스북에는 요새 신경도 쓰이지 않습니다. 하루에 10번은 스팀잇을 오픈합니다. 오늘은 얼마나 벌었나....벌어야 20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