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짜릿한 하루입니다.
잠실 경기는 언더찍어서 진즉 맞췄는데 한화가 지고 있길래
채널 돌리고 예능보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어플을 확인해보니 9회초에 9대6이었습니다.
이건 뒤집기 힘들겠구나하고 체념을 하려던 차!!!
화장실 다녀오니까 9대8 되길래... 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9대9 되고나서 ㅋㅋㅋㅋㅋ
어어 설마 설마.... 했는데 역전해버리네요 ㅎㅎㅎ
정말 토토하면서 이런 행운을 잡아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굉장히 기분 좋은 하루이고, 한화의 기적같은 승리를 보며
스포츠는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입니다.
한화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한화가 올해는 뭔가 달라요.
조심스럽게 가을야구(?) 응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