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휴식과 휴가가 필요한 저에게 약을 올리듯이 괌으로 떠난다는 한 친구.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마다 괌에서 무엇을 했는지 인스타를 통해서 그 소식을 알리고 있었는데요.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시겠지만 역시나 괌의 매력을 쇼핑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 친구도 어김없이 쇼핑을 한 사진을 올렸는데
louis vuitton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만한 명품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쇼핑한 사진을 보면서 두가지가 부럽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군요.
명품을 살 수 있는 능력
명품을 살 수 있는 용기
저야 저런 명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은 물론 행여나 경제적 여건이 갑자기 생긴다 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선뜻 명품 하나를 살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마치 고기도 씹어본 놈이 그 맛을 안다고 명품도 사본 사람이 살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
사실 전혀 부럽지 않다라고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습니다. 그 능력도 용기도 부러운건 사실인데요. 그 능력과 용기를 스팀과 스팀달러가 가져다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그래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