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 한명이 꽃집을 운영하고 있죠. 그 지인을 잠깐 만나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꽃집을 운영하는 지인의 지인이 또 꽃집을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럽다라는 이야기를 한창 하더군요.
그 꽃집 여사장이 이뻐요
부러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쁜 외모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쁜 외모가 곧 매출로 이어진다라는 것이 제 지인의 이야기였는데요.
꽃집이라고 해서 꽃만 파는게 아니었고 수강도 함께 진행을 했는데요. 그 이쁘다는 여사장을 보기 위해서 남자들이 그렇게 수업을 들으러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은 물론 꽃 주문의 대부분이 남성 고객이었다라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역시나 성공을 하려면 외모가 이쁘고 봐야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외모가 딸려서 안돼
한창 자괴감에 빠져서 살고 있는 요즈음이라고 하더군요. 외모가 출중하다라는게 나쁠건 없지만 참 사업의 성공여부의 요소로까지 자리잡는다라는 생각을 하니 왠지 뭐랄까요. 세상사는게 참 여러모로 힘이 든다라는 그런 생각?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