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k031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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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세요.
아르바트거리 Five O'clock 옆 수제버거집
둘 째날 아침도 여전히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그렇다고 여행을 안 할 수는 없죠.
둘 째날 아침밥은 햄버거로 정했어요.
원래 블라디보스톡에서 제일 유명한 햄버거집은
DAB이라는 버거집인데요, 저희는 그냥 아르바트거리에 있는
햄버거 집으로 갔답니다. 아쉽게도 가게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간판이 러시아어로 되어있고, 구글지도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위치는 Five o'clock 바로 옆이구요, 우흐뜨블린 맞은편 쪽 상가입니다.
라떼, 리코타치즈 샐러드, 수제버거를 시켰어요.
수제버거 옆에 피클이 좀 귀엽죠?
버거는 상당히 단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정크푸드 느낌이 안났어요.
밥을 다 먹고 본격적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이쁘지 않네요.
그렇지만 이국적인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
굼 백화점
이곳은 굼 백화점이에요.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가장 큰 백화점이라는데,
그 규모가 그리 크진 않네요 ㅎㅎ
자라에서 쇼핑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세일상품이 많았구요, 생각보다 매장이 컸어요
혁명광장
혁명광장은 공간이 아주 탁 트여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만, 거슬리는 점은 비둘기가 너무 많았어요.
삼각대나 셀카봉 같은 거를 들고 가서 사진찍으면
예쁘게 잘 나올거 같아요.
개선문, 꺼지지 않는 불꽃, 잠수함 박물관
사진순으로 위에서 부터 개선문, 꺼지지 않는 불꽃, 잠수함 박물관이에요.
셋 다 한 곳에 옹기종기 있어요.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은 경우에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심벌인가봐요
불꽃은 정말 365일 계속 켜져있다고 합니다.
잠수함박물관은 들어가보진 않고 외관만 구경했어요.
입장료는 1인당 100루블 밖에 안해요.
그리고 실제로 이 근처에는 군함이 있어요.
12시가 되면 군함에서 포를 발사합니다.
소리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발사되는 소리에 모두들 깜짝깜짝 놀랍니다. ㅎㅎ
12시가 되기 전에 미리 가서 기다렸다가
군함의 포를 발사하는 것을 보는 것도 상당한 묘미일듯 해요.
근처에 보이는 금각교
꺼지지 않는 불꽃 근처에 금각교가 보인답니다.
이제 독수리 전망대가 얼마 안남았다는 뜻이겠지요?
멋진 경관을 보기 위해서 더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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