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야구 레슨 3주차 입니다.
첫주는 너무 힘들었고 둘째주는 재밌었고 이번주는 아쉽네요.
저는 3월 첫 오픈한 곳으로 야구 레슨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첫주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고 두번째 주는 저를 포함 두명이 있었고 오늘은 여섯명이네요....
야구를 시작한지 일년도 채 안된 저에게는 너무 다들 잘하시는 분들입니다.
재밌습니다. 오늘 레슨 한시간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재밌습니다.
음.. 과정이죠. 지금은 처음 그냥 사회인 야구 할떄보다 더 못하고 더 이상합니다. 폼도 이상하고 구속도 안나오고 배팅을 휘두루면 뭔가 내몸이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 그래도 요즘 재미를 느끼고! 재밌습니다!!
딱 1년. 목표를 갖고 시작했으니 일년은 할예정입니다. 이미 3개워친 선불로 냈음..ㅎㅎㅎ
아무튼 마음이 원하는 만큼, 몸이 원하는 만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