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도 부천시 양지남로 49
오래간만에 먹스팀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대학생 특성상 외식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진 찍는 것을 잊게 되네요..) ...아무튼, 이번에 먹은 메뉴는 이탈리아 음식인, 파스타 입니다. 아무래도 파스타 식당에 앉다보니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D
멀지 않은 곳에 파스타 맛집이 없을까 돌아다녀보던 중, 제법 근사하고 괜찮은 집을 발견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체인으로서 다른 곳에도 지점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접근이 편한, 범박동을 자주 가게 되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더제이케이키친박스 범박점 입니다.
먹스팀을 소개할때, 사실 가장 좋은 것은 가게의 모습(또는 간판)을 보여드리면서 함께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버리면, 혹시나 제 글을 보고 나중에 방문하시는 분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호기심도 일으킬 겸, 저는 티슈를 찍어서 올리는 방식으로 앞으로도 계속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 정드림을 소개해드렸던 글도 같은 식으로 진행이 되었지요.
제가 주문했던 파스타 입니다.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볼레네제 파스타 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법 맛있었지요.
같이 간 여자친구가 주문했던 메뉴입니다. '로제에 빠진 함박'이라는 메뉴였는데요, 계란 후라이 아래에 함박스테이크가 하나 들어가있고, 그 주변으로 로제파스타가 함께 나온 메뉴였습니다. 그릇(냄비?) 한쪽으로 작게나마 샐러드가 나와서 가볍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로 함께 마실 '와인 에이드'를 주문하였습니다. 정말 와인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때문에, 약하게나마 도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실 분이라면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먹지 못했죠.....(주륵)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첫번째 방문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정말 스파게티 면을 적당한 정도로 잘 삶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먹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파스타가 드시고 싶으실 때에는 가까운 더제이케이키친박스 지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