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 주택가, 염산으로 추정되는 약물에 테러당한 고양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한마리가 아닌 3마리 ...
누군가 고의적으로 했던 것이 분명하다는 경찰의 발표 입니다.
사람입니까? 짐승입니까? 아니죠 짐승만도 못하죠.
두마리는 가까스로 도망을 갔지만 한마리는 내장을 쏟은채 중상을 입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100바늘에 달하는 난이도 높은 수술을 했지만
다시 회복하기에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당시 이 지역에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전단이 붙었있었기에...
동물연대는 길 고양이의 행동에 앙심을 품은자가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화학 약품에 테러 당한 죽은 고양이가 발견 됬었다는데
이번엔다행히 cctv 확보가 되었다네요.
가해자는 처벌을 받고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는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