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dayis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또 다시 진주로 올라왔습니다ㅠㅠ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안녕을 외치며 말이죠😥
이번 설날에는 가장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취방으로 이사할 짐을 정리하다 고등학교 때 윤리와 사상이라는 과목을 정리했던 필기노트를 발견했어요ㅎㅎ
제가 정말정말 아끼는 노트라 항상 책꽂이 맨 앞에 있었는데 어머니가 책꽂이를 버리면서 행방을 알 수 없었죠..
하지만 많고 많은 소설 책 박스 안에서 발견!!
보물찾기하는 기분이었어요ㅎㅎ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반의 얼굴이 표지로 딱!
표지가 마음에 들어야 자주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노트로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노트를 펼쳐보니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하던 내용들이 반갑더라구요!!
동양철학부터 시작해서 서양철학까지!
저는 서양철학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싶은 철학과학생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동양철학이 성적이 잘나옵니다..허허
공부는 지지리도 못했지만 윤리와 사상은 자신있었습니다!
자랑을 좀 하자면 윤리과목들은 항상 전교 1등..하핳....
그 때 필기 한 것들을 보니까 와 정말 열심히 하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때만큼 열정을 부은 적이 있었나...
지금의 내가 공부한다고 하는 것도 부끄러워지고 스티잇을 열심히 한다는 것도 말로만 하는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회의감이 자꾸 든다면 옛 열정이 담겨있는 흔적들을 찾아 떠나시는건 어떤가요?
특별한 계기를 심어 줄 추억들을 떠올리는 겁니다!!
연휴도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남은 하루! 힐링타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