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세상에는 파란사랑, 빨간사랑, 노란 사랑이 있다
파란사랑은 만나고 헤어짐에 익숙한 사람들
서로를 이해하는 척 보내주지만 가슴 한 구석에 응어리가 져 있는 파란 멍이 든 사랑이다
빨간사랑은 빨리 불타고 타오를게 없어지면 잿더미가 되는 사람들
서로가 없으면 죽고 못 살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타인의 빨간 입술이 새겨져 있는 사랑이다
노란사랑은 빨간사랑과 파랑사랑 사이의 사람들
더이상 뜨겁지는 않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보내주기에는 가슴속 미련이 노랗게 스며든 사랑이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제가 예전에 고등학생때 썼던 시입니다( 시치고는 긴거 같긴한데^^)
아직도 생각나는 글귀인데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글귀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 노랑색깔인거 같네요...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