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서 지명받게 된
입니다! ㅎㅎ ^^
새해가 된지 얼마안된 01.02 일이라 아직 새해 새출발시작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그래서 신년맞이 저의 계획과 이루고싶은 소망이 무엇인지에 대해 발표해보겠습니다! 두두둥!!
2018년 저의 이루고싶은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소한 일로 화내지않기(인내심을 갖자)
-제가 아무래도 병사들을 통솔하는 소대장 역할을 하다보니 병력관리에 있어 애로사항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저스스로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은 병사개개인의 행동이 제 눈에는 잘못된 행동으로 보이고 고칠점으로 보여서 혼을 내야한다고 스스로 강박관념에 갖는 것입니다. 이점이 물론 상급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애들 하나하나의 입장이 있고, 그 입장에서 이렇게 행동을 하게 되었다 하고 속사정을 듣다보면 어쩔때는 제가 사정도 안듣고 애들을 혼내서 스스로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각나서 지금도 스스로 반성하며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가끔씩은 저도모르게 화부터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병사들에게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 불러서 사과를 하였지만, 그렇다고 마음의 상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지금도 그 친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첫번째로 꼽는 18년도 소망은 스스로 인내심을 갖고 전후 사정을 들은 후에 판단하자 입니다 (섣불리 화내지말기). 스팀 가족분들 제가 부하들을 병사가 아니라 여러분과 같은 동등한 인격적 가족이라 생각할 수 있게 기도해주십시오 ㅠㅠ 말로는 이렇게 써도 제 행동이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같아서 힘듭니다 ....
두 번째는 영어 혹은 제 2외국어 공부입니다
제가 평생 직업군인으로 살 게 아닌 군복무 마친 후에 전역을 할 예정이기에 대학교 전공인 영어회화 공부를 통해 워킹홀리데이를 갈 계획입니다. 아니면 군 복무 기간에 제 2외국어(EX. 스페인어 혹은 중국어) 이쪽을 공부해서 워홀을 해당 언어권 국가로 가고 싶은데 저녁에 퇴근을 하고 BOQ(,장교 영내 숙소)에 복귀하면 피곤하고 정신도 지쳐서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물론 의지가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핑계이지만 저 스스로 각오를 세우고 마음잡기가 쉽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새해 목표는 전공인 영어회화 공부 아니면 다른 제2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입니다!마지막은 운동입니다!
운동은 매일매일 뜀걸음도 하고, 근력운동도 하지만(신분이 군인이다 보니..) 부대 회식, 스트레스로 인한 야식 및 폭식 등으로 인해 제자리 걸음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의 빈약한 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숙소 벽 한켠에다가 아놀드형님의 포스터라도 붙여놓고 싶은데 군대도 칙칙한데 남자 포스터라니...^^ ㅎㅎ 아무튼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주 3회 이상 할수록 마음가짐을 다잡고 운동습관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상 위의 3개가 저의 새해 목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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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제가 지목할 분들입니다!
제가 아직 아는사람이 없어서 우선 3분 지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