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다녀온 출장기를 정리하고 있네요 ^^
기간 : 2018년 2월 20일~3월1일
방문국 : 스위스(여행), 이탈리아(출장), 네덜란드(환승여행)
[5편] 동화같은 도시 스위스 니옹
니옹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니옹성입니다.
그리 크지 않아 정감이 가는 성이네요.
스위스는 어딜가나 동네가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까이 다가가 문을 통해 들어가는데 레만호가 보이는 모습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성에서 보이는 마을..
마을은 항상 성 밑에 존재하죠~ 저 멀리 보이는 땅은 프랑스땅 이보이레랍니다.
니옹에서 배타고 20분가면 프랑스로 가는거죠~ 이렇게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시간이 없어서 패스.. 날이 흐려서 설산이 안 보이네요. 설산이 보이면 정말 멋집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리니 요트 선착장이 보입니다.
여름에 탁트인 호수로 요트타고 나가서 수영을 즐기면 정말 즐거울 것 같네요~
요건 로마유적지랍니다.
딱 요만큼 남았다고 하네요. 이렇게라도 남겨놓고 관리하는 게 부럽네요.
사진이나 그림 프레임 같은 느낌이 나네요.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자연경관은 더 아름답구요~
마을로 내려가는 길에서 올려다 본 니옹성입니다. 참 예쁜 길입니다.
돌담과 돌길 그리고 초록색 창문..
집도 아기자기 예쁘네요~
넓은 거리도 가봅니다. 여기도 역시 분수가 있네요~ 베른에서 봤던 모습 익숙하시죠? ^^
파도치는 호수의 모습도 한컷... 바다가 아닌데 왠지 바다같다.. 짠 맛이 날것도 같고 ㅎㅎ
여름에 오면 수영도 하고 즐거울 것 같은 아기자기한 도시네요~
니옹에서도 큰 규모의 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하네요~
시간만 잘 맞춰오면 즐거움도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내 구경을하고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위스 가정식이라고 차려준 맛있는 저녁식사
삶아낸 햄과 각종 야채.. 그리고 빵~~ 식사에 빠질 수 없는 와인 ^^
햄을 잘라서 쫙 펴 놓고 야채와 빵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와 와인과 함께 니옹에서의 마지막 밤이 깊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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