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다녀온 출장기를 정리하고 있네요 ^^
기간 : 2018년 2월 20일~3월1일
방문국 : 스위스(여행), 이탈리아(출장), 네덜란드(환승여행)
[7편] 밀라노 한식 레스토랑 '감'
밀라노 도착하니 후배가 오랜만에 한식을 먹고 싶다고한다.
나 보니 한식이 땡기나보다. ㅋㅋㅋ
뭐 웰컴 드링크로 와인한잔했으니 한식도 나쁘지 않지..
그래도 한국 떠나온지 4일째니 ^^
하지만 일행들이 한식 매니아라서 분명 출장기간 내내 한식의 향연을 보게되지 않을까 싶지만..
밀라노에서 한식 레스토랑은 한번도 가 본적이 없기에 호기심도 생겼다..
후배 와이프도 합류하여 한식 레스토랑으로 출동
우리가 간 곳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감'
한식레스토랑이라고 해서 한국식으로 유치한 인형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젠한 느낌이다.
한국식을 알리면서 너무 한국에 갇혀 소품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는데..
여기는 안 그래서 아주 좋았다. 공간이 나눠지는 느낌도 너무 멋지고 ^^
주방에 작은 창을 내어 주방의 모습도 보이게 하면서도
밝고 어두운 부분이 잘 조화된 느낌.. 빛까지 설계한 느낌이다.
주방장 분들도 서빙하시는 분들도 모두 한국사람 ^^
우리가 시킨 건 치맥!!
밀라노에서의 치맥은 어떤 맛일까 했는데.. 역시 짜다. ㅋㅋㅋㅋ
현지인 입맛에 맞췄나보다. 어쨌든 현지화 해야되니까..
덕분에 맥주를 계속 마실 수 있었다. 흐흐~
해외에서 먹는 한식치고는 가격도 양호하다.
가격 확인해보시라고 메뉴판 사진 나갑니다. ^^
저녁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늦은 밤 도착하는 일행을 맞이했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에게 얻어온 백김치와 두부를 내오고..그 두부로 두부김치도 만들고
라면이 나오고 결국은 소주가 등장하였다는 말씀. ㅋㅋㅋㅋㅋ
이렇게 밀라노에서의 첫날밤은 무르익어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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