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통해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항상 기대됩니다.
군산에서 올라오신 님을 정말 번개불에 콩 볶듯이 급하게 만났네요~
킹빗님 포스팅을 아침에 보다가 ~ 어! 올라오시는데 시간이 있으시군.. 하고 댓글을 달았지요.
가로수길 오전이면 가능한데~~라고 댓글을다니 킹빗님의 응답으로 가로수길 브런치 (점심) 밋업이 급성사!!
우와 신기하다.. 이렇게도 만남이 되는구나~~
그 때 부터 브런치 뭘 먹지? 뭘 먹지? 검색하면서.. 회사에서 대기..
거의 다 오셨다는 말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신사역 앞에서 대기
그렇게 킹빗님을 만났습니다.
글을 통해 접하고 글로 소통하고 그림을 통해 모습을 봐왔던 터라.
지하철 역에서 나오시는데 딱 알아보겠음 ㅋㅋㅋㅋ
전혀 서먹한 기운도 없고 예전부터 알던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향한 곳은 이태원에서 유명해져서 가로수길에 저번주에 오픈한 "분짜라붐"~ 요건 다음에 포스팅할께요..
맛있는 음식도 시키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스티밋을 어떻게 접하게 된건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건지 등등...
이렇게 빨리 이런 얘기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할 수 있는건 정말 그 동안의 글을 읽어보고 그 사람을 서서히 알아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밋업이니 사진은 빠질 수 없죠. 한컷!!
점심을 먹고 저희는 가로수길에서 요즘 핫하다고 제가 포스팅했던 "모래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원글 : https://steemkr.com/kr/@toktok/3jvbhj)
이 카페를 모시고간 1호 손님은 킹빗님이 되셨네요.
커피도 좋아하시는 박학한 킹빗님과 신선한 원두맛을 음미했지요. ^^
음악과 인문학, 강의를 좋아하시고 중국어도 유창하신 능력자 킹빗님과의 무척이나 즐겁고 유쾌한 만남이었네요.
여기도 인증샷!! 뒤에 모래 나와야 한다며 막 위치 조정하고 ㅎ... 술먹어서 신난거 아닙니다. ㅋㅋㅋ 12월에 올라올 때 또 봐요~ 동생님~ ㅋ
이상으로 킹빗님과의 즐거운 번개밋업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