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래 오늘의 댓글 선정자의 지갑에 0.001스달을 전송하면서 선정사실을 알리는 메세지를 넣었었는데 하다 보니 돈이 아깝(1원인데?) 이것도 상당한 노동이 되어버리는 터라, 이제부터 선정 사실을 해당 댓글에 달기로 했습니다.
원 포스팅 작성자라면 댓글을 다 읽어볼 것이니 굳이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댓글 작성자의 댓글에 대댓을 달면 그 분에게는 멘션이 바로 뜰 거니까... 만약 문제시 되는 일이 생긴다면 또 다른 방식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의 댓글]2018. 08.01
1.
님의 [travel?Review?] 도이창 커피/Doi Chaang Coffee (kr/en) 포스팅에서
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포스팅 자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태국도 관심이 많고(주로 태국음식 쪽으로) 커피도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데 포스팅에 좀 뜬금없는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무슨 일인지 호기심이 생겨나서 대충 뒤져보니 이런 포스팅이 있더군요
[긴급 제안] 라오스에 스티미언의 힘을 모아 기부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뉴비분이 하시는 캠페인이라 (+다들 워낙 스팀잇에서 많이 데여봐서일수도 있을 것 같고...) 큰 반향은 없는 것 같지만 의도는 좋아 보입니다. 또 제가 제대로 검증은 안 해봤지만,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이는 것 같구요.
소개해드린 포스팅으로 들어가면 두 분이 댓글로 얘기하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님과
님께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도, 자기 포스팅에 자기가 단 댓글을 베댓으로 선정해 봤습니다.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영광이십니다 (왜 니가 영광이라고 정해주는 것이냐)
님의 납량특집 공포영화 캐릭터 모음! #17 포스팅에서
님이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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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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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포스팅 내용의 일부입니다.
무섭죠?
무려 흰자보다 검은자가 더 많은 눈동자라니ㄷㄷㄷ
그런데 이 때!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흔들며 나타난 어떤 여인
엘~라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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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했어요😘
기야아악ㅠㅠ!! 지져스 크라이스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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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해 드리자면
어떤 스팸 댓글에 키위파이님께서 저런 대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본문에 있는 움짤을 재활용하신 거라 아주 그냥 센스가 만점이었습니다^^
포스팅 자체도 매우 재미있구요. 킬링포인트(사살 시점 아님)도 무지 많아요ㅎㅎ 임산부와 노약자를 제외하고 매우 추천드리는 포스팅입니다.
3.
님의 내가 스타벅스를 가는 이유 포스팅에서
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스타벅스의 토피넛 라떼를 즐기곤 하는 된장남 토랙스의 눈에 빡 꽂힌 포스팅인데요. 한 번 쯤 읽어보시면 두피에 좋으실 겁니다(?).
다음은 베댓인데요
님을 비롯한 많은 스티미언들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스타벅스의 장점들을 얘기해 주셨네요^^ 사실 뉴비분들이 이런 정성 댓글을 달아주시면 조금이라도 더 소개해드리고 보팅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 선정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물론 다른 카페도 그들만의 장점이 다 있지요^^ 일방적인 스벅 찬양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무조건 스벅만 좋다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스벅만의 그 어떤... 썸띵 스윗한 갬성을 채워줄 순 없다구욧...!
4.
님의 너에게 쓰는 아몰랑편지 82 포스팅에서
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욕쟁이 새댁의 자아성찰 시간이군요.
왜 욕을 하게 되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해야 욕을 그만할까 라는 고민이 맞는게 아닐까 싶지만
욕쟁이 새댁의 찰진 욕을 계속 듣고 싶기 때문에 침묵하겠습니다이미 말했잖아
그리고 시작된 댓글 마라톤...
그 마라톤의 시작은 이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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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저도 민망하지만 일단 댓글의 시작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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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 크라이스트...ㅠㅠ!! 내가 봐도 민망해!!ㅠㅠ 이름부터 너무 민망해ㅠㅠ
그리고 시작된 댓글 마라톤...
※ [오늘의 댓글]은 전체관람가이기 때문에 욕은 자체 필터링했습니다.
: 👀찡자님의 욕이 늘어나게 한 범인을 제가 찾은 것 같군요.
범인은... 김꽃순 (22세, 여)씨. 당신이야!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겠어.
찡자 씨, 이 자가 범인이 맞... 잠깐, 당신! 그딴 거에 취하지 말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