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다녀온 후쿠오카여행기를 지금 써보려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적어야하니 잘 써지지 않겟네요.
후쿠오카는 이미 어려번 다녀왔었습니다. 인천에서 매우 가까워서 짧은 일정으로도 소화할수 있거든요. 도심쪽에서 할 수있은 맛집투어나 쇼핑투어는 여러번 즐겼던지라 이번에는 좀 외각에 있는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후쿠오카 북 동쪽 으로 조금만 가면 (차로 30분) 더 루이간스 스파 리조트 라는 곳이 있는데요 모래사장 해변도 바로 앞에 있고 약간 휴양지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숙소는 사진과 같이 크고 깔끔한 편이구요. 아이 동반으로 여행오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마린월드 수족관도 탁 트인 해변 앞이라 마음이 편한해 지는 장소였습니다.
수족관 코스중 돌고래쇼는 저와 가족 모두 매우 즐겁게 봤었고 그 외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바로 옆(걸어서 5분)에 위치한 큰 공원이 하나 있는데요. 이곳이 진짜 힐링 코스로 최고였습니다. 공원이 크다보니 자전거를 빌리는 곳이 있는데요. 대여료도 가격 괜찬구 아이도 태울수있는 자전거여서 가족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쭉 돌다보면 사진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구요. 오래된 느낌의 놀이동산?(아주오랜옛날 여의도공원 느낌의...)도 있는데 아이들 놀기에는 괜찬았습니다. 그리고 동물원도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동물들을 매우 가까이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리조트에 묵으면서 마린월드+공원을 하루 코스로 돌기에 딱인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가까운 후쿠오카로 힐링 하러 잠시 다녀오는것 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