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사업은 사람을 만나는 것'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수직적 인간관계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을 따와야 한다'라는 강박감이 있다.
내가 사업을 수주하지 못하면, 회사가 말그대로 놀아버리기 때문이다.
벌이는 꽤 괜찮지만, 나보다 윗사람을 만날때는 외제차를 타고가면 안된다.
그사람이 나의 목숨줄을 잡고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차키를 바꿔서 들고나간다.
이놈의 외제차는여행 갈 때나 탈 수 있겠다.
아, 기름값이 비싸서 안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