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대구에서 충청도의 부여를 거쳐 서울까지 고양이3마리를 입양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투어를 한다고 트레이딩 일지를 작성하지 못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사실상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다보니 일기라고 작성할것이 없었다.
2017년 9월 27일 밤 10시에... 더 내려갈거 같은데... 좀더 기다릴까... 하다 이곳저곳의 커뮤니티의 내용을 읽어보니 이거... 그래프를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30분 봉차트가 아닌 일봉차트를 확인하였다. 100퍼센트 신뢰는 아니었지만, 나름의 분석끝에 60%의 상승을 기대하여 코빗의 전액을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구입하였다.
현재 기점에서는 아주 잘한것 같다. 그런데.. 썩을 코빗... 하루에 5백만원까지만 인출이 된다니.. 난 몰랐다. 코빗의 설명서를 다 읽어보지 못한 나의 잘못....
스팀을 구입하기 위해 1.1.141btc를 비트렉스로 인출하였다. 수수료 0.001btc를 차감하고 비트렉스에 1.14btc가 입금되어 스팀을 구입하여 위해 0.000276에 매수를 걸어두었다....
결과는.. ㅠ
바로 앞 0.000275를 터치하고는 쓩~~~~ 드뤄와... 드뤄와~~~ 하는것처럼 로켓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이런 작전을 내가 모를쏘냐.. 절대 그렇지 않다. 기다린다....
기다리다보니 자연적으로 비트코인이 상승한다.. 신기할 노릇이군... 그러다... 스팀의 매수를 빼버렸다.
몰랐던 스팀의 사건을 알았다.. 내용을 검색해보니.. 포주? 이게 무슨일인가.... 잠시 스팀의 투자를 미뤄본다.. 지켜볼뿐이다.
(비트코인을 구입한 내용)
(비트렉스로 출금후 코빗의 남은 잔액)
(코빗에서 비트렉스로 출금한 내용)
(현재 비트렉스의 재산내역)
결론적으로 2017년 9월 26일 기점으로 스팀은 변동이 없으므로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기 바라며, 원화로 따지자면
이전 코빗의 전재산은 9.117.705원이며 현재는 코빗 4,396,080원과 비트렉스에 보관중인 1.14btc의 현재 시세 4,672,500원을 계산하면 5,326,650원을 합산하면 총 9,722,730원. 하루의 수익은 605,025원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게 수익률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최종 목표는 스팀이기에 스팀이 내려오기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