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해 시내에서 아주 가까이 있는
수향마을 치바오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사실 상해 수향마을로 유명한 곳은 주가각이 따로 있기도 한데요.
주가각은 왕복 이동시간만 반나절 이상이 걸린답니다.
지금 소개드리는 곳은 상해 시내에서 지하철로 30~40분이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여서 당일로 다녀오기 너무 좋고
이동시간 대비 풍경 분위기가 너무 만족도가 높은 곳이에요.
수향마을 치바오는 수향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강이 흐르고 나무가 멋드러지게 흐드러져 있어요.
강 위에 돌다리가 있고 강가로는 가게들이 즐비하고 있으며 돌다리로 강을 건너면 이렇게 좁은 골목이 나오는데
이색 중국 먹거리 간식들을 실컷 구경할 수가 있어요.
저는 중국 화덕 호떡을 사먹어 보았어요.
길을 걷다보면 다소 징그러운 동물구이도 많이 팔아요ㅡㅜㅜ
상해가 가진 매력은 제 개인적으로는 중국이지만
중국스럽지 않음을 느낄수 있는 볼거리가 많은곳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포스팅의 상해 야경에 이은 수향마을 치바오 였습니다.
좋은 풍경 사진 보시고 기분좋은 하루들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