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야 하는 데, 짧게 한 마디 남기고 싶어 정말 짧게 의견 하나 올립니다. 주제는 고래들에게 자유를 주자입니다.
이 곳에 포스팅을 하는 목적은 보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보상을 얻으면서 내 글을 읽어주는 이들의 댓글까지 장려하는 곳이 된 건 다 보상덕분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보상은 투자자로부터 나옵니다.
셀프보팅, 보팅봇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제기가 되면서 아울러 스팀가격도 다른 암호화폐와 더불어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업비트에서 현금화도 가능해졌고, 신규 입금은 아직 안되고.
얼마전 우님이 정리해준 KR 고래내역을 보니 정말 그 수가 많지 않더군요. 플랑크톤 피래미들 먹여 살리려면 턱없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서 논쟁이 시작된겁니다.
자본의 유입이 있으려면 투자자에게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는 고래들의 의견과 플랑크톤 이하의 신규유입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죠. 대립이라기 보다는 그 중간 지점이 어느 정도일까에 대한 의견을 나누던 와중에 감정이 상해 대마왕고래분들이 KR에서 활동을 멈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보팅은 기존의 이웃들을 중심으로 계속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 증인인 클레욥님을 중심으로 플랑크톤, 뉴비를 살리자는 쪽으로 대세가 기울여져 현재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말 흉내내고 싶어도 흉내내기 힘든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건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트렌딩에 오르는 분만 오르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뉴비나 새로운 분들이 트렌딩에 오르는 빈도수가 과거 6개월 전 정도에 비하면 거의 100%는 성장한 것 같습니다. 제가 관찰한 게 틀릴 수도 있지만 현재 그렇습니다.
논쟁은 계속 될겁니다. 그렇지만 이젠 고래에게 좀 자유를 주었으면 합니다. 어느 고래분이 고래도 셀프보팅 없으면 스파 많아도 소용 없다. 결국 다른 고래에게 기댈 수 밖에 없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지나치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는 용인해야 합니다.
자본의 성격이 꼭 장기투자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기 투자도 있겠지요. 그리고 어뷰징의 경우 충분히 자정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입니다.
보팅풀의 경우도 계획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만 해도 늘 보팅하는 작가들에게 늘 보팅해 줍니다. 그러다 새로운 작가분의 좋은 글이나 마음을 울리는 글, 그림, 영상 등을 보면 보팅을 하는 대상이 늘어나지요.
고래도 자기 직업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투자자들 덕분에 우리가 왕성하게 즐기며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서로 용기가 되고 격려가 되는 글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짧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출근해야 하니 이만 마칩니다.
스팀아!! 모든 게 너 때문이야. 이제 방향틀고 가즈앗!!!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