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의 시작 되셨나요?
저는 어제 저녁 1차 삼쏘 2차 치맥 3차 팥빙수를 먹어서 오늘 아침 몸 상태가 별로일 것 같았으나, 놀랍게도 몸은 가볍고 뱃속은 텅 비어있더군요.
사진은 2차로 야외 치맥하면 찍은 사진이에요ㅎㅎ
제목은 뭔가 거창하지만 어제 술먹다 나눈 얘기가 생각나서 끄적이는 잡담입니다 ㅋㅋ
아무튼 제목에서 말한 세 가지가 무엇인지 써볼게요.
1.평소 성격
이건 그냥 지내다보면 알 수 있죠. 대부분의 평판을 만드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소한 매너나 삶을 바라보는 태도, 언행 등을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판단하게 되죠.
2.돈과 관련된 성격
어제 멤버를 살펴보면 저는 30대 초반이고 한 명은 30대 중반, 다른 한 명은 40대 초반이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셋 다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 떼먹힌 일이 있다는 것이에요 ㅠㅠ 호구 삼형제... 그 중 유일하게 제가 고소 경험이 있어서 형님들께 팁을 전수해드리고 왔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평소 행실과는 충분히 다를 수 있는 성격이지요. 둘 다 좋을 수도 있고 하나만 좋을 수도 있다는 게 어제 이야기의 결론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공감 하시나요??
3.여자(이성)과 관련된 성격
어제 모인 셋 다 남자라서 여자라고 썼지만 여성분일 경우 남자와 관련된 성격이 되겠지요. 이것 또한 평소 성격과는 크게 다를 수 있어요.
아끼던 착한 후배가 내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운다던가, 얌전한 친군데 여러 이성에게 과하게 집착한다던가 하는 경우들이 있지요.
찾아보면 더 많은 분류가 있을지 모르지만 크게 와닿는 것들만 보자면 이정도 일 것 같습니다.
위 셋 중 두 가지만 비호감이어도 관계를 끊고싶어지죠 ㅠㅠ 급 마무리 하자면 돈과 이성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과는 굿바이짜이찌엔 하시고 더 쾌적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