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로아를 접어야하지만 접기는 커녕
부케를 만들어버렸네요..ㅡ,.ㅡ;
'이틈에 놀자!' 라는 쓸데없는 마인드를 버리고
빨랑 이것저것 알아봐야될텐데 말이죠;;
여튼 그건 제쳐두고
여전히 도박의 옆그레이드 버전만 나오던 이오스계에
(뭔가 게임같이 보이지만 그냥 다이스 입니다..ㅡ,.ㅡ)
거의 유일하게 게임형태를 갖추고 있던
이오스 나이츠가 요번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범상치 않은 타이틀과 더불어
던전이 생겼죠.
기존의 방식은 아무런 입력도 전략도 없는
그냥 방치형이어서 게임으로의 매력이 없었는데
이번엔 나름 게임적 재미도 생겼습니다.
던전은 유저가 스킬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죠.
거기에 재밌는 점은 각 케릭마다 준비한 스킬이
매판 무작위로 5개만 뽑혀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략과 운의 요소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여튼 이러한 점 때문에
각 케릭들에게 특색이 생기고
그동안 얼마나 늦게 뒤지는가만을 추구하던
공격력, 방어력, 체력에도 의미가 붙었습니다.
거기에 개미똥 만큼의 스텟 향상대비
더럽게 비싸던 레벨업 비용 때문에 아무도 올리지 않던
렙을 올릴 이유도 생겼죠.
스킬 포인트와 상위 스킬의 언락이 렙에 영향을 받게
되었으니까요.
또한 그동안 남아돌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각종재료들이
티켓이나 던전 장비 제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모드라
여러면에서 부족한 점들이 있긴한데
(이전 스킬을 안찍으면 다음 스킬을 찍을 수 없다거나..)
그래도 확실히 파격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특히나 도박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라
더욱 호감이 가는군요.
시간이 되면(로아 접으면) 한번
던전 공략도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