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비트코인붐!
근데 한국에선 비트코인에 프리미엄이라는 바가지가
붙어있다. 이런 경우
해외거래소에서 코인 구입 -> 국내거래소 전송
환전 -> 차익실현 -> 행복
이라는 행복을 향한 황금공식이 있다
다만 이공식에는 환율,수수료 라는 것이 붙어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악의 경우 미아(실종)을 맛볼 가능성까지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마도?)
그래서 손해보든 어쨌든 이득일 것이다
라고 행복회로를 돌린후 일단 지르고 봤다
해외거래소중 페이팔 입금이 가능한 곳인
VirWox로 가보았다
당장 가입!
이제 사서 국내거래소로 보내기만 하면 오케이
아쉽게도 90달러 리미트가 걸려있는듯?
여하튼 90달러를 구입해서
수수료 띄여서 86,64달러가 되었다
하지만 그정도 쯤이야.. (아마도..)
이제 환전메뉴에서 환전하자!
눈이 침침해서 그런가.. USD/BTC 라는게 안보이는데
아오.. 이 망할 것들이 SLL 이라는 듣도보도 못한걸
사용해서 이중환전하게 만들어놨네..
어쩔수 없이
USD -> SLL -> BTC
이 수수료지옥 코스를 가야될거 같다
일단 SSL로 환전..
이제 이게 얼마인지 전혀 알아볼수가 없게 되었다
수수료 떼고
드뎌 비트코인님이 나오셨다
그 액수는 무려!!!
0.028 !!!!
10만원 -> 8만원으로 되는 놀라운 기적
잠시 멍해졌지만
반띵으로 갈라진 기적도 아니니까
아직은 견딜만하다
행복회로를 풀로드하면서 견디자
빨랑 송금하자
뭔가 세기말 같은 메세지가 떴다
내용은..
[님은 뉴비니까 48시간동안은 송금 못함]
..........
뭐다냐..
그제서야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랑 똑같은 내용으로 망한 사람이 있었다..
아니..
아직 망한건 아니다
이틀후면 아마도 비트코인이 1000만원이 되어있지
않을까?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