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록체인은 '서비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도구, 서버라고 할 수 있죠
그런식의 것은 딱히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경우
자신이 서버를 구축하거나 아니면
다른 큰 중앙서버에 비용을 내고 등록해야됩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온라인샵 홈피를 만들었다면
그것이 인터넷에서 보여지기 위해
직접 서버를 구축해서 홈피를 올리거나
아니면 네이버, 11번가, 쿠팡, 뭐 이런데다가
수수료를 주고 등록해야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공용서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서버를 만들 필요도 없고
다른 중앙서버에 수수료를 내고 의탁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내긴하지만..ㅡ,.ㅡ)
그냥 블록체인에 올리고 주소를 공지하면 됩니다
참고로 위는 이해를 돕기위한 개념화된 예시입니다
블록체인은 홈피를 올린다거나 하는 서버는 아니고
몇몇 특정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서버라 보세요
그리고 그 특정 기능이 결제에 관련된 기능, 코인, 컨트렉트등이죠
이 결제쪽이 거래소를 거치는 것과 지갑의 접근성을
제외하면 매우 범용성이 넓고 제한이 적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할려는 사람들이 노릴만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러한 서비스를 시도하는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속도나 수수료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오스가 등장하고
이제야 쪼끔 서비스다운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러나 이것도 초기단계라고나 할까
여전히 개인급에 가까운 소규모 단체만의 한계라고 할까
원하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가 아닌
돈벌기 위해서 억지로 참가하는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엔 돈을 지불해서라도
이용하고 싶어하는 서비스들이 많은데
블록체인을 이용한다는 서비스들은 그 수준에
도달한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죠.
만약 이런게 나오고 나면
그땐 정말 확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큰 문제인 접근성에서도 지불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으면 결제업체들이 앞서서 개발을 시작할 것입니다.
과거 해외쇼핑 붐이 첨 일었을때 한국 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이 많아서 코인결제 대행 서비스를 해줬던거 처럼
코인을 매개체로 하면
삼성페이로 해외 것들을 간편히 결제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