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_+/
작년 이맘때 전
스팀잇에서 빤스런 상태였습니다.
재작년 겨울 토꼈죠.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당시 암호화폐가
멸망분위기여서요
토끼기 전.. 저의 포스팅 보상은
0.대 보상과 10달러대 보상을 왔다갔다했었습니다.
평균으로 치면 10달러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전 나름 평균이상이었죠.
지금 기준으로 봐도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때의 보상액 10달러랑 지금의 10달러는
천지차이였거든요.
지금의 10달러는 보여지는 것의 배이상이지만
그때의 10달러는 보여지는 것보다 더 적었습니다.
그땐 1스달이 1달러가 아니였기에..-ㅅ-
0.9~0.8을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그러니 10달러의 보상을 받으면
2.5달러는 큐레이션에게.. 남는 7.5달러중 절반
3.75 스팀달러가 떨어지게 되죠.
그리고 여기에 0.8을 곱하면 3달러가 됩니다.
3천원..-ㅅ-
처음에 들어왔을때 천원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엄청난가.. 하고 들어왔지만
4개월?쯤 활동하고 나니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이더리움은 이더클래식인가로 쪼개지면서
망하고 스팀은 정말로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그때 그 3달러로 받은 스팀이
30개 였습니다.
지금이야 30개면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그땐 '100원짜리 스팀 꼴랑 30개' 정도의 인식이었죠
백만원에 만개였던 때였으니-ㅅ-
당시 제가 받던 평균 이상의 보상.. 즉 3천원은
현재로 따지면 1.3 $ 보상으로 찍힙니다.
스팀갯수로는
0.62개가 되겠군요.
이정도가 몇개월 계속되면 떠날생각을 할만하죠.
하지만
30개가 대수롭지 않은 시절이 있었듯이
현재는 0.62개가 대수롭지 않은 시절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30개가 대수롭지 않았던 시절
찍히는 보상액만 보고 빤스런했던 걸 전 크게 후회했죠.
그후 그런 실수는 이제 안하고..
아.. .. 안하... .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내년에 다시 새해인사를 드릴때
0.6개나?!?! 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