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또 거래소 해킹 사건이 있었습니다.
것도 빗썸-ㅅ-
전 미리 빼놨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일부는 걸어놨더군요;;
그냥 한참 밑에 걸어놨는데 죄다 체결되는 미러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나는 코인도 있었고
이득인 코인도 있어서
그나마 +-0 인 상황입니다. 현재는 그냥 다 뺐습니다.
솔직히 거래소 시스템 보면 불안하기 짝이 없어서요
위는 이오스입니다만..
저날 만원대까지 떨어지진 않았는데-_-;;
역시 거래소에 재어놓고 있는 것보단
할때만 넣고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단타인데.. 전 이제 단타는 안하니까요
또 한가지.. 전 빗썸은 완전 양아치 거래소로
판단하고 예전부터 전혀 이용하지 않아서
해킹피해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DEX에 대한 이슈가 떠오를듯합니다.
DEX는 분산형 거래소의 약자(Decentralized exchange)로
거래소에 자금을 이체, 아니 맡기고 거기의 시스템하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p2p 즉, 1:1 거래를 시전합니다
거래소는 각각의 지갑을 연결해주는 중계역할만 할뿐이죠.
쉽게 얘기해서 중고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중고나라랑 다른 점은
안전거래(에스크로) 사용이 강제되며 (스마트 컨트랙트)
실물교환이 아니라 암호화폐 교환이라 사기가 발생할 수 없고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여튼 중앙거래소랑 달리 자신의 지갑과 다른 이들의
지갑에서 직접 거래를 하니 자금을 맡겨 놓을 필요가 없고
그것이 털릴까봐 걱정할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각 개인과 1:1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블록체인에 있는 스마트컨트렉트에서 확인합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문제는 블록체인이 느려터졌다는거죠
이오스 이전의 가장 빠른 블록체인인 스팀도
3초의 갱신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래를 올리는데 3초, 내리는데 3초, 체결하는데 3초
이걸 체험하고 싶으면
스팀마켓을 가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것도 DEX 거든요.
그나마 스팀은 빨라서 이정도입니다.
보통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DEX들은 속도가
더욱 처참하죠.
이더델타라던가 크립토브릿지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한 자체 블록체인 계획이 있는 것들이라도
속도 향상에 대해선 큰 기대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것이 EOS 입니다.
위의 DEX도 그렇고 스팀 같은 커뮤니티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대부분의 것에서
이미 신뢰성은 확보가 되었지만 '속도' 이것때문에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습니다.
0.5초의 갱신타임을 가진 이오스라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들이 가능하고
거기에 플랫폼형이라 확장성도 좋으며
무엇보다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같은 OS형 확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오스 원체인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여서
과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
소스를 가져와서 삼오스, 사오스 만들어서
전용서비스를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한 시험대가 이오스 원체인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뭐 당연하게도 문제투성이지만
이더도 초기시절 대폭발을 일으킨 적이 있으니까요
원체인은 원체인으로써 많은 DAPP를 흡수할 것이고
독립해서 나가는 체인은 그 한가지에 집중한 특성으로
더욱 성능적 면모를 과시할 거라 보여집니다
조금더 안정화 되었을때
이오스로 DEX가 나온다면 과연 어떤일이 생길지
기대가 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