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가 많이 떨어졌군요.
요즘 들어 전 연달아 터지는 개인의 일때문에 바뻐서
(돌잔치부터 부고까지, 온갖 경조사와 더불어 가게일까지...)
그 좋아하던 시세보기도 거진 몇주간 거르고 있어서
완전 까막눈이었습니다.
그나마 그게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알았으면 또 우왕좌왕했을테니까요.
제 인터뷰에서 보셨을지 모르지만
제가 작년 그렇게 사토시를 까먹고도 손해를
입지 않았던 까닭이 연말에 비트코인이 올랐기까지
현금화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게 시기로 치면 거진 7개월 걸렸습니다.
그동안 첫 트레이딩에 첫단타, 첫 ico, 첫 마진
첫 100배 마진, 무수한 마진콜, 첫 보따리, 첫 재정거래
첫 이더고양이 등등
별별짓을 다했고 다행히 큰 손해없이(가만히 있었으면 개이득)
오히려 그것들은 저에게 경험으로써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현시기의 하락이 가치의 붕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각국의 연속적인 규제에 갈비뼈옆에 맞고
정강이뼈를 걷어차는 바람에 열라 아파서
주저앉고는 있지만 이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작년 이더가 이더클래식 튀어나오면서 폭삭 주저앉고
비트코인 개발자중 한명의 비트코인 끝났셈하고
토껴버리면서 폭삭주저앉고..
작년은 5월 크리에 우지한 크리에 11월 크리에
각종 크리티컬이 있었고
오히려 가치는 그때 약간 금간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본래의 코인들과 블록체인은 어디 가지 않죠.
그러니..
제 생각엔..
... -ㅅ-
이렇게 예언을 하면
몇몇분들이 기겁을 하며 입을 틀어막으실려 하시거나
자신의 눈을 찔려버릴 것을 예상하여 특별히
예언을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다시 언급하자면 코인의 가치가 붕괴될 사건은 없었죠
뭐 가격이 가치보고 왔다리갔다리 안했는 적이 많긴하지만
어쨌든 아직 제가 지갑 사용법을 설명해야되고
사람들은 어려워 죽겠다고 하는 둥.. 여전히 코인땅은
반황무지 상태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좋아요. 4차선 옆에 있고..
이런 땅을 미리 선점해둬서 나쁠건 없을거라 보고
전 계속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아니 다시 작년처럼 이것저것 하는데나
신경써봐야겠습니다.
정화수 떠놓고 빌어봐야 산신령이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를테고 시세는 어쩔 수 없으니
내가 할일이나 충실해야겠죠
간만에 의도치않게 시세를 보고 눈알이 잠시 튀어나왔던
twinbraid 였습니다..
그래도 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