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심상치 않네요
어제 전 아무 카톡방을 들려서
오늘 떡상할거라 예언한 바 있습니다.
칭송받고 싶은데 어느방인지를 몰라서 방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금시초문이라고 다들 잡아떼길래
참 코인판 냉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찾아댕기다보니
아직 완전히 희망이 없는 곳은 아니더군요.
라이언박수라 좀 영혼이 안담긴듯해도..
뭐 그건 됐고
오를거라곤 예언했지만
너무 오르는 바람에 이오스 갯수를 또 손해봤습니다.
심상치 않죠
게다가 어제 꿈을 꿨는데
bbq를 시켰는데 bhc치킨이 온겁니다
그리고 박스를 열었더니 글쎄.. 텅 비어있었습니다.
너무 놀란나머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죠
배달원이 후드를 뒤집어써서 얼굴이 안보였는데
아마 우지한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자꾸 이런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니
뭔가 놓친게 아닌지 생각해봤고
잡코인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전 지금까지 눈먼 투자.. 즉 투기를 많이 했습니다.
초반에는 정말로 아는게 없어서고
후반에는 무엇이 옳은가 보다 당장
이것저것 유행따라가면 버는 구조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분들도 많이 언급한
잡코인 정리 시기가 점점 가까워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얼마전 다단계의 대빵 비트커넥트가 규제의 철퇴를
맞고 박살(-90%)이 난것도 그렇고
사회적 관심과 시선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가운데
요번의 신뢰기관의 코인등급 정보 발표 예정(24일)이
무지 맘에 걸리더군요
http://finance.weissratings.com/crypto/
물론 이걸로 당장 다 정리되거나 하진 않겠지만
앞으로 더욱 이런일이 잦아지면서 코인들의 옥석 정보를
좀더 쉽고 확실하게 접할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요번 발표때 A급들 코인 윤곽이 나오면
최소한 일시적이더라도 과거 비트코인이 흡성대법을
시전하듯이 주변의 잡코인으로부터
자금을 빨아들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제 7감이나 8감 같은 초감각적
샤머니즘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팔랑귀를
갖추고 암것나 찝다가 폭탄들고 설치는 박쥐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면
시장도 잠시 그렇게 따라갈거 같습니다.
고로 잡코인들을 정리하고 A급으로 예상되는
코인에 잠시 몰빵했다가 상황보고 다시
유망개잡코인에 들어갈까 합니다.
그리고 이건 한편 기회기도 하죠.
비트코인, 이더 같은건 A급이 당연히 예상되는데
이미 사람들이 전부 아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애들은 상관없지만
릴레이 펌핑 이벤트에 묻혀
성능 실사용과 관계없이 저평가된 코인들이
이번에 확 드러날 것입니다.
그럼 팔랑러쉬가 이어지면서 가격이 오르겠죠.
성능과 함께 실사용, 그리고 투자처와 비전등이
평가에 중요히 작용할 것이고
그런 코인은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가격이 낮다고 생각되는 것까지 따지면
역시...
TFL.. 아니.. 스팀이겠죠. EOS는 이미 어느정도
알사람 다 알겠고..
스팀의 가격상승을 한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