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거노인님의 포스팅을 읽고 저는 제게 몇명의 좋은인연이 있는지
생각했습니다.국민학교(초등학교^^)친구들도 떠오르고 고등학교때
몰려다니던 친구들도 떠오르더군요.저는 이렇게 제 울타리 밖에서만
좋은인연을 찾고자 했습니다.그런데 독거노인께서 댓글로 저에겐 이미
옆에 좋은 인연이 있다고 말하시더군요.그때 망치로 제머리를 맞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사랑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아내이지만 항상 옆에
있었기에 아무 생각없이 언제나 애들 엄마,내아내라고만 .....
좋은 인연이라고는 생각도 안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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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는 내가 커서 부모님 품안에서 나와야 하고 아이들은 저와 똑같이
제 품에서 떠나겠죠.내생에 끝까지 함께해 줄 아내이기에 새삼 더 소중하고
사랑해줘야 겠다는 맘이 생기네요.최고의 인연을 옆에 두고도 몰라보는 ......
퍽!퍽!퍽!
미우나 고우나 제짝이 제일이네요^^(독거노인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