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만과 효밥() 효밥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는 무척 답다고 들었어요. 그러나 요즘 조지아는 일주일째 비가 계속 내려 강제로 집돌이 집순이 생활 중이랍니다.ㅜㅜ
저희는 바다를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수영하는 것도 좋아하고, 해변에 누워서 음악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조지아는 바다를 보러 가기가 쉽지 않아서 조지아에 들어온 이후로 수영은 한번도 못했던 것 같아요.
이 사진은 호주에서 로드트립 할 때 들렸던, 골드코스트의 개전용 해변이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개전용이라기 보다는 사람과 개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해변이예요. 사진에서도 개들이 엄청 신나서 뛰어노는게 보이지 않나요?
개들이 너무 흥분해서 바다에도 들어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도 애교 부리고 기분을 주체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냥 해변가에 앉아서 반려견들이 뛰어노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지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개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해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