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셋이 보내는 하루입니다.
남편은 일찍 출근하고 평소와 다른게 있다면 첫찌가 어린이집 졸업을 한 관계로.. 집에 있네요.
다음주 월요일 3월5일이 입학식이니깐 다큐7일 찍어야쥬😂
오늘은 마음이 바쁜 날 입니다.
두찌 예방접종이 예약되어 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셋이 출발~!
가는길 첫찌는 확인 또 확인을 합니다.
"난 주사 아니지?"ㅋㅋㅋ
주사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콩콩콩 세방 맞추고 홈플러스 오픈시간을 기다리며 첫찌와 티타임을 갖어봅니다.
주문을 하고나니 이미 자리를 잡아둔 매너남 이군요-
둘이 사이좋게 지내기로 다짐해보며 화이팅 치얼스도 하고요
홈플러스에 가서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게임(?) 개게임(?) 암튼 입을 콱 다무는 것도 득템해보았습니다.
귀여운 미니언즈랑도 한컷 찍어보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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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그가 웁니다... 두찌가 쉬지않고 울어댑니다.
장은 하나도 못봤는데;;
집으로 돌아갑니다ㅋㅋㅋㅋㅋ
마음이 좀 급한데 그는 천하태평 선비발걸음.
진짜 빨리감기 해주고 싶은 저 걸음.
어찌어찌 집까지 도착!!
신이나서 강아지게임을 신나게 해보지만 무서워섴ㅋㅋㅋ
손가락이 잘릴까봐 무섭다네요^^
두놈다 각각 잘놀길래 점심 주려고 준비하는데...
음...아....
목욕시켜주는 저 다정한 스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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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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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시예요? 고작? 겨우?
전 오늘도 그냥 영혼은 없는걸로 할게요?ㅎㅎ
잇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