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에 폭설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득 따뜻한 남쪽나라
다낭이 생각나네요.
저희 회사분들도 내년초 유독 다낭여행
계획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낭 호텔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 가족이 이틀 동안 지낸 곳은
다낭하얏트 레지던스입니다.
하얏트 호텔은 익숙해도 레지던스는 많이
생소합니다. 쉽게 말해서 호텔이 개인에게
분양한 콘도입니다.
그럼 개인 보유 콘도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간단합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Ahn이라는 파워호스트의 숙소를
이용했고, 그분의 신속한 응대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장점은 심플합니다.
가격이 쌉니다.
호텔이 30만원 가량입니다.
허나 레지던스는 거실1, 방1,
키친있는 객실이 15만원 수준입니다.호텔수영장 이용가능합니다.
(선베드 및 타월 제공)
레지던스 전용 수영장도 당연히
이용가능합니다.하얏트 호텔과 같이 있어서
안전한 느낌입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조식 불포함입니다.
작은 개미가 바닥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1층 객실은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호스트가 벌레기피제를
뿌려서 나아졌습니다.)호텔 어메니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호스트가 즉각 응대안하면
불편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호스트는 거의 한국인과
카톡하듯이 에어비앤비 체팅에
즉각적으로 대응했습니다.
특히 공항으로 유상 픽업을 나왔는데
이 부분이 정말 편했습니다.
20달러 내고 호텔까지 픽업했는데.
다낭은 심야에 택시가 없어서 곤란할
뻔 했습니다.
레지던스 앞에서는 암벽체험을 할 수 있고
족구나 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블베드는 성인 2명이 자기에 넉넉했고,
침대옆에 1인 보조침대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조리가 가능합니다.
전자랜지만 없고, 오븐, 인덕션이 있습니다.
식기 및 조리도구도 있구요.
호텔룸써비스도 가능하고,
카드결제도 문제 없습니다.
식사 하나가 1만원이 안됩니다.
한국보다는 월등히 저렴합니다.
비록 조식은 불포함이나
제법 넓은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추천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