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쓰기-받아쓰기-반복-필기체쓰기-영어일기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오늘의 문장
He felt his mind drifting back to a warm evening like this fourteen yeas ago.
그는 그의 마음이 이것과 같은 14년 전 따뜻한 저녁으로 돌아간 것을 느꼈다.
아름다운 저녁 하늘을 보며서 과거를 회상하는 중간의 문단이예요.
Drifting back 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재밌어서 오늘의 문장으로 찝었어요. 자동차 경기에서나 드리프트 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표현으로도 쓰네요. ㅎㅎ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 날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일어났는데 5시 5분이더라구요. 나이가 먹을 수록 실제 시간과 느끼는 시간의 갭이 크네요 ㅎㅎ 헬스클럽에 가면 플랭크를 해요. 제가 세는 1은 실제 2초 정도 되더라구요. 딱 30을 세고나면 1분이 됩니다. 악으로 깡으로 2분정도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급할거없으니 쉬엄쉬엄 가자고 생각해서 그냥 1분만 합니다.
어제는 산책하다가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블랑제리 코팡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3시 45분에 도착했는데 4시부터 판매를 해서 판매완료되면 문을 닫는다는 문구를 보고 궁금하기도 해서 줄을 섰지요. 딱 4시부터 번호표를 나눠주지만 줄을 계속 서서 기다렸어요( 줄서서 기다려야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사람이 나와야 다음 사람이 들어 갈 수 있어요. 가게안에 최대 4명정도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남편과 번호표 각 하나씩 받고 대략 30분 기다려 들어가 빵을 구입했지요. 기다리면서 검색했던 빵들에 대해 물으니 .
“현재 생활의 달인에 나온 빵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좀 아쉽더라구요. 딱 기본 스타일만 팔아요.
한사람당 살 수 있는 갯수도 제한이였어요. 거기 줄이 좀 길었는데, 점원이 솔드아웃 푯말을 들고 나가 번호표 나눠 준 사람들 뒤로 놓고 더라구요. 줄 서있는 상태로 솔드아웃된거죠.
최고 힛트 상품은 클로와상과 바게트라는데, 바게트 하나만 사들고 가려니 점원이 하나만 사실꺼냐고 눈이 동그래지더군요. ;; 그래서 하나더 샀지요.
집에와서 시식해보니 크로와상은 인기있을만하더군요. 겉은 바삭한데 안은 촉촉한 게 일반적인 것과는 달랐어요. 바게트도 딱딱한데 고소한... 하지만 이거 한두개 먹자고 대략 40분넘게 기다려야하나 싶은 생각은 좀 듭니다. 연어크로와상이나 뭐 다른 대표메뉴가 있다는게 그런걸 안파니.. 쩝.. 식빵은 크기가 큰만큼 비싸고, 앙버터는 적당한 당도로 맛납니다. 녹차스콘도 독특하구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줄안서는 쪽으로 ㅎㅎ 어제 빵을 너무 먹었더니 아침 혈당도 장난아니구요. ;ㅂ;... 속도 거북하군요 ㅎㅎ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힘내서 아자아자 하세용 ^^
어제와 오늘의 다짐
- 건강 - 오늘 자전거 1시간 , 헬스 40분
- 공부 - 영어공부 완수 —— 종이질이 바뀌어서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가 ㅎㅎㅎ
- 할일 - 회사일 잘하기 ㅎㅎㅎ
- 독서 - 현재 나눠서 내맘대로 읽고 있는 책 - 사소한 습관 , 부의 추월차선, 보통의 그림책 작가로 살아가기, 인구와 투자와 미래. 정말 드문드문 나눠 읽고 있어서.. 가지수만 거창하군요 하하하하하
매일 조금씩 외국어 공부 모임 <아자아자!!>
혹시 같이 하실분? 말씀주세요. 매일매일 조금씩 같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