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4입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3차 구강검진을
하러 치과에 다녀왔습니다.ㅎㅎㅎㅎ
아랫니가 흔들려서 겸사겸사 왔지요^^
어린이치과는 역시 예약이 꽉차있어서
그냥 가까운 치과로 고고.
저번주에 이가 간지럽다고 하길래
이가 간지러울수가 있나??하고
웃으며 그냥 지나갔어요^^
또그러고 또그러길래 살짝 흔들어보았더니
글쎄 이가 많이 흔들리고 있더라구요^^ㅎㅎ
6살이라 아직은 멀었지 하고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미안해 이번천사ㅠㅠ
전날 잠들기 전에 치과가서 검진도 받고
흔들리는 이도 뺄수도 있다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괜찮다고 대답하더라구요^^
대답은 하긴 했지만 막상 치과에 가면
달라질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엑스레이도 혼자
찍으러가고 치료실에 의자에도 혼자
앉아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이번천사는 사실 주사도 잘맞고 약도 잘먹고
이런쪽에선 대범한거 같더라구요^^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다행이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하시더라구요^^
첫치과가 아주 중요한데 이번천사는
첫치과를 아주 잘 만난거 같아요^^
검진이 끝나고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네요^^
영구치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이정도면
오늘빼도 괜찮을꺼 같다고 하셔서
이번천사에게 이뺄수 있겠어? 하니
뺄수있다고 대답하길래 빼주세요 했지요.
대박!!!!!!!!!!
의사선생님께서 이름부르시면서
하나.둘하면 뺄께~~~~~~
네~~~~~~~~
하나.둘!!!!!
세상에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솜을 물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하.다............
조금 아플수 있으니까 조금 울어도 된다고
말해줬는데ㅠㅠ 울지도 않구^^ㅎㅎㅎㅎ
세상 기특해요.❤❤
아무튼 첫니빼기 대성공입니다.
귀여운 통에 이를 담아주시네요^^ㅎㅎㅎ
아참 검진결과는 이와 이사이에 살짝
충치가 생기려고 한다네요.......
다음주에 와서 살짝 떼우기하는게 좋겠다는데
그거말고는 상태가 다 좋대요.
가끔 귀찮으면 치카를 빼먹은적도
있긴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생각하면 정말 다행이 크게 치료하는거
없이 잘 지나간거 같아요.
담주 치료도 잘해보쟈.❤❤
개구장이 같아요.
귀엽네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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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04의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오실껍니다^^ㅋㅋㅋ
오늘 내일 모레도 주우욱
행복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