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는 배울점이 많은 분들도 계시고
정말 두번 다시는 만나기 싫은 사람이 있죠.
저는 특히나 사람을 많이 만나다보니
이런 부분을 참 많이 겪습니다.
(말 몇마디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 감이 잡히는 경우도 있죠.)
둘러보던 중
너무 공감이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남을 꾸짖는데에는 밝고
아무리 총명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용서하는데에는 어둡다.
율곡 이이
물론 사람은 살다보면 누군가 욕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이 다 어리석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인줄도 모르고 받아준다고 신나게 떠드는 사람.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법.
'말은입 속에 있을땐 내가 주인이지만 입 밖으로나오면 내가 노예가 된다'
항상 명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총명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용서하는데에는 어둡다 라는 부분은
저에게 매우 좋은 의미로 들렸습니다.
'실수를 되새겨서 두번의 실수를 만들지 않는다' 라고 받아 들여지더군요.
자신이 한 단계 성숙해 지기위해서는
꾸준하게 자기자신에게 질문과 질타를 던져야 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자각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 인가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