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발효식품들이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醬(젓갈 장)들과
몇 가지들의 酒(술 주) 등등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보통 3대 발효식품이라고 칭하는
치즈 , 낫또 , 김치
그 중에서
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없어서 안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라면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지요.
여기서
과연 김치가 세계 3대 발효식품에 속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치는 염분이 많고 , 맵기까지 합니다.
다른 발효식품을 보면 염분은 있을지라도 맵거나 자극적이지는 않거든요..
과연 다른 발효식품들과 비교해서 '발효식품' 이라고 명함을 내밀 수 있을까요?
(물김치 백김치 제외)
오히려
다른 식품이 더 자랑스럽게
'마! 이게 우리나라 발효식품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치는 같은 열에 설 수 없지 않나.. 하는 과감한 생각을 해봅니다.
몸이 편해서 그런가.. 잡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래서 사람은 바빠야 하나 봅니다.ㅋㅋ